우리는 플라즈마2022.06.27 — 07.29김길리 김의선 이선민 sokijang

우리는 플라즈마2022.06.27 — 07.29김길리 김의선 이선민 sokijang

우리는 플라즈마2022.06.27 — 07.29김길리 김의선 이선민 sokijang

we are plasma symbol large. looks like a tornado from bird eye view

이미지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소개

<우리는 플라즈마>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우리는 플라즈마>는 2022.06.30(수)부터 07.28(목)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산발적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참여작가 김길리, 김의선,이선민, Sokijang은 다채로운 풍경에서 자신의 작업을 재조립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오프사이트(off-site) 전시, 라이브 토크 방송,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트위치)과 휴대폰을 도구로 현장을 기록한다. 하나의 전시 프로젝트 안에 작가 4인의 전시 타임라인이 실행된다. 본 웹사이트에서 그 시간을 목격할 수 있다.

왜 하는 것인가?

산 정상에 배치된 작품을 보기 위해 암벽을 등반하거나, 불 꺼진 철공 공장들 사이에서 퍼포먼스를 개최하거나, 운송을 위해 트럭에 탑승한 작품의 시점을 기록하거나, 산책에서 찾은 물질을 그곳에서 바로 작품으로 제작하는 행위들은, 색다른 감각으로 예술을 생산하고 향유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PACK과 참여작가 4인이 모색하는 시도로 여겨도 좋다.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프로젝트를 이루는 작가별 프로그램은 약 한 달간, 웹사이트(온라인)와 여러 오프 사이트 공간(오프라인)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진행 방식, 기록물(사진, 글)은 매주 본 사이트에 업데이트된다. 특정 프로그램은 관객 공개형으로, 일정에 맞춰 직접 방문해서 관람할 수 있으니 아래 일정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길 바란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관람하면 되는가?

  • 이 웹사이트를 즐겨찾기한다.
  • 웹사이트나PACK 공식 SNS에서 다가오는 일정을 확인한다.
  • 프로그램 유형과 참여 방식은 다가오는 일정에 명시된 소개글과태그를 참고한다.
  • 지난 프로그램은 아래 기록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 카드를 클릭해 기록 사진과 글을 열람한다.

참여작가

Sokijang은 캔버스 혹은 인체를 매개 삼아 순간의 감정과 우연을 그린다. 기획전시 <경계의 예술, 타투>(2020, 컬쳐스페이스), 사전프로그램<경계에서의 신호>(2021, 서서울미술관)에 참여했으며, 2022년 해방촌 흠마켓 행사 <봄덤불>의 포스터 디자인 및 라이브 페인팅을 진행했다.

김길리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점과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제약을 작업과 연결시킨다. 큰 노력 없이 자신을 과시하는 액정 속 이미지들과 그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액정 밖 배우들, 그것들 사이의 페인팅이라는 공백을 끼워 넣는 작업을 한다. 얇고 가벼워진 이미지들은 캔버스 혹은 공간이라는 압력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정지된다. 그것들은 이제 단지 바라보는 것이 아닌 도와줘야 할 것들이 된다. 자연, 유기체의 생명성을 탐구한다.

김의선은 모든 것은 이어져 있고 서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관계와 인지 영역에 관심을 둔다. 물질적 경험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인지는 우리 의식 속에 새로운 영역을 생성한다고 믿으며, 이를 조성한 매개체와 이에 따라 발생한 공간감에 집중한다. 이 공간감을 경험하는 공간을 가능성이 가득한 곳이라 전제하고 경계를 뭉뚱그려 확장한다. 최근 활동으로 <NaturalNeutral>(2022, 공간형)에 참여했다.

이선민은 신체와 신체 외부의 것들과의 상호작용 되는 상황 속에서 실시간으로 신체가 행하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작업을 한다. 이와 동시에 신체 행위를 통해 여성으로서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에 대하여 여러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선민은 <No Space, Just A Place>(2020, 대림미술관)에서 퍼포먼스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공간 을지로 OF에서 6인의 여성작가와 전시를 기획하며 다양한 매체와의 협업 작업을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기록

아래서 지난 프로그램의 기록물과 짧은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ACK은 창작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미술의 생산과 유통을 매개하는 아트 플랫폼이다.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과 관련한 아트 디렉팅, 공간 디자인, 시각 디자인, 브랜딩, 연구, 교육, 출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다. 미술의 경험에서 소유와 향유의 차원을 기술과 접목하여 온 /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힌터랜드»(2022, 뉴아트시티), «무엇이든 NFT»(2021, 서울), «오늘, 하루, 매일, 내일»(2021, 서울-세종-부산-울산), «느낌의 경로»(2020/2021, 서울), «pack.KUHO: Parts of air»(2020, 서울), 아트페어 «PACK»(2017/2018/2019, 서울) 등이 있다.

project@pack.systems

instagram icon
Copyright © 2023. PACK. All rights reserved.